서현진 마동석이 부부로 변신했다.
쇼박스 측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엔 #오해영 말고 #마동석아내영”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둘이 또 은근 잘 어울림 ㅋㅋㅋㅋㅋ#굿바이싱글 #서현진 #아내맞아영”이라는 글과 함께 서현진 마동석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말 개봉하는 ‘굿바이 싱글’에서 세 아이의 엄마 상미 역으로 변신해 마동석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
서현진, 김혜수, 마동석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싱글’은 오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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