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한, 꽃미남 늦둥이 아들 화제...'11살인데 180cm'

발행일자 | 2017.11.07 14:5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트럼프가 방한한 가운데 그의 아들 배런 트럼프의 꽃미남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트럼프 아들 배런 트럼프는 만 11세의 나이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부인 사이에서 2006년 3월 태어났다.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는 60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배런 트럼프는 아직 만 11세의 나이지만 약 180cm로 추측되는 훤칠한 키와 꽃미남 외모로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하던 날 입고 있던 티셔츠는 1시간 만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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