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나타난 경주용차, "여기가 아닌가봐?"

발행일자 | 2012.01.26 12:26

카트 대신 경주용 차를 타고 골프 코스를 누벼보면 어떨까?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벨로스터 랠리카와 드라이버 리즈 밀렌(Rhys Millen)을 골프장에 보냈다.


2011년 2월 시카고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벨로스터 랠리카는 볼 베어링 방식 터보차저를 통해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80 kg.m 이상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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