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레이싱4R] 가장 빠른 차를 찾아라!

발행일자 | 2013.08.25 17:43

최고 클래스, 엔페라 GT300 치열한 승부 연출

▲ 엔페라 GT-300클래스 스타트 장면
<▲ 엔페라 GT-300클래스 스타트 장면>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승용부문 엔페라 GT-300 클래스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 클래스는 400마력 이하 엔진을 장착해야 하며, 공차중량이 드라이버를 포함해 1,200kg이상 돼야 한다.

예선에선 정경훈(BEATR&D)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서킷 한 바퀴를 1분28초373으로 돌아 결선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배선환(SARA컴퍼니)과 같은 팀 서주형이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 엔페라GT300경기 1~4라운드 총합 1위 이승우선수
<▲ 엔페라GT300경기 1~4라운드 총합 1위 이승우선수>

시즌 선두인 최선우(Orange garage)는 4라운드에 불참했으며, 2위 민수홍(D1 Spec)은 예선 14위로 출발했다. 예선 2위 배선환은 시즌 4위며, 정경훈은 8위다.

영암(전남)=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요뉴스

RPM9 RANKING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