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야구 유니폼샷 "우여곡절 많았던…"

발행일자 | 2015.12.07 08:52
배지현 아나운서
출처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배지현 아나운서 출처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의 야구 유니폼 인증샷이 공개됐다.


7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영이 사진 잘찍네. 우여곡절이 많았던 유니폼

착장샷”,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니폼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지난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HOPE+ Charity baseball Match’)에 참석했다.

이날 경기에는 전현직 야구올스타와 유명인 등 총 60여명이 참가해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팀과 양준혁이

끄는 양신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7회말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종범신팀을 대표해 스윙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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