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결혼 4년 만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발행일자 | 2016.02.10 17:34
전지현
출처 :/sbs
<전지현 출처 :/sbs>

배우 전지현이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

전지현은 설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득남했다.


온 가족이 전지현의 득남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전지현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달라.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