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아육대'서 오렌지 매력 물씬…다들 개성있는 표정 보니

발행일자 | 2016.02.10 18:01

그룹 EXID의 LE가 솔지, 혜린과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LE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마니(많이 많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유니폼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입술을 내밀고 브이를 그렸고, 솔지는 ‘화이팅’ 포즈를 취했다.

LE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ID
출처 :/LE 인스타그램
<EXID 출처 :/L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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