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국경 뛰어넘은 남다른 우정 과시...“매년 집에도 초대”

발행일자 | 2016.03.23 21:29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출처:/ TVN 캡쳐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 출처:/ TVN 캡쳐>

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의 남다른 우정이 주목받고있다.

오늘(23일) 마포동 모 처에서는 에릭남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NIEW`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에릭남이 참석했다.

그는 이날 클로이 모레츠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을 자주한다. LA 집에 놀러 오라고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제 친동생은 할로윈 때도 갔었다. 저에게도 꼭 놀러오라고 했다. 클로이 모레츠의 가족들이 매 시즌마다 파티를 여는데 항상 초대장을 보낸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저와 나이 차이가 꽤 나지만 대화가 잘 통한다"고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에릭남의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는 오는 24일 0시에 공개된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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