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105회 방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는 회장이 된 선우(최필립)가 동천(한진희)이 쓰러지기 전에 작성했던 유언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영선(이보희)은 서동천(한진희)이 남긴 유언장으로 인해 사위 차선우(최필립)에게 울며 겨자 먹기로 회장직을 일임했다.
또 전소민은 박형사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기를 발견했다. 녹음기에는 형사와 차선우가 모종의 거래 끝에 뺑소니 사건을 숨기기로 한 사실이 담겨 있었다.
한편,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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