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인기 비결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고정관념을 뒤엎는 신개념 드라마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방송 전 부터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 박솔미(장해경 역), 김갑수(신영일 역) 등의 출연 배우들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뚜렷한 개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촬영장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강소라와 박솔미, 황석정(황애라 역)은 스태프, 카메오 배우들과도 씬에 대해 상의하는 등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으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이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에 배우들은 연기에 대해 의논을 하거나, 미소를 짓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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