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자사 첫 자선 마라톤 대회 열어

발행일자 | 2017.05.28 13:53
메르세데스-벤츠, 자사 첫 자선 마라톤 대회 열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28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 자선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기부와 마라톤을 접목한 새로운 이벤트로 후원 문화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 병원과 중증 장애 아동의 재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 자선 마라톤 대회는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테마로 총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 걷기 구간과 5㎞ 및 10㎞의 달리기 구간 등 3개 코스로 진행되었다.

총 2000여 명의 참가비 전액과 현장 후원금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기금과 함께 약 2억여 원의 기금으로 조성되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전달됐다. 행사장 내에는 ‘기부 키오스크(Kiosk)’가 설치되어 추가 기부에 동참하는 참가자도 줄을 이었다.

참가자와 가족들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버스킹 공연, 현장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 피크닉과 에이핑크, 김범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원위원회의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은 “마라톤 행사 참여를 통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도 동참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자동차 산업 리더로서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추구할 뿐 아니라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은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은 “이번 기부금은 중증 장애로 장기 입원하고 있는 환아들의 재활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치료와 원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4년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Mercedes-Benz Mobile Kids)’, 산학협동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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