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럭셔리 집.. 아직 공사 중이지만 '으리으리'

발행일자 | 2018.09.22 10:23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려원이 직접 인테리어에 나선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정려원이 게스트로 등장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그의 절친한 친구 손담비도 깜짝 출연했다.

이날 정려원은 "아직 공사가 안 끝났는데 들어왔다. 입주 3일차다. 아직 공사가 덜 끝났다"고 전하며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에서만 8번 이사했다. 내 집이 아니니 내가 원치 않아도 나와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이젠 온전히 내 집을 마련해서 너무 행복하다. 호주에서도 9번 이사를 했다. 이사를 이제 좀 지쳤다"고 덧붙였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