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佛 단독공연 마무리…월드투어 성황리 진행

발행일자 | 2019.07.12 17:41

[RPM9 박동선기자] 월드와이드그룹 NCT의 서울팀 NCT 127이 파리공연을 통해 유럽투어의 피날레를 장식, 신흥 K팝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세웠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12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프랑스 파리 라 세느 뮤지컬(La Seine Musicale)에서 열린 NCT 127 단독 콘서트 ‘NEO CITY – The Origin’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NCT 127의 파리공연은 러시아-영국에 이은 월드투어 'NEO CITY – The Origin' 유럽일정 중 하나로 펼쳐진 무대로, 이들의 화려한 음악매력을 현지 팬들에게 강렬하게 전하는 피날레로서의 의미를 갖고 펼쳐졌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 간 NCT 127은 ‘Cherry Bomb’을 시작으로 ‘소방차’, ‘무한적아’, ‘Regular’, ‘Superhuman’ 등 히트곡부터 ‘악몽’, ‘Chain’, ‘신기루’, ‘Replay’ 등 정규 1집 수록곡 무대,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유닛별 무대까지 총 23곡의 풍성한 무대로 3시간의 러닝타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팬라이트를 흔들고, 떼창과 응원법도 선보이는 등 열띤 호응을 보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은 “프랑스 팬분들의 에너지 넘치는 응원이 정말 뜨거웠다. 즐겁게 공연하면서 파리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열정적으로 즐겨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20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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