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정찬 안혜지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지와 정찬은 멀미 패치 붙여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이날 밤낚시를 떠나기 전 안혜지는 정찬에게 멀미약을 권했다. 그러나 정찬은 "저 뱃멀미 안해요"라며 거부했다.
이어 안혜지는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을 붙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찬은 까치하지만 결국 붙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안혜지와 정찬은 바닷속에서 뜨거운 눈 맞춤을 하는 등 달콤한 로맨스를 자아내 김국진과 최성국의 부러움을 샀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5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