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미나, '술술' 중국어로 럭셔리 하우스 공개

발행일자 | 2015.12.03 07:48
미나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미나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미나

가수 미나가 최근 이사한 럭셔리 하우스를 유창한 중국어로 소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미나는 중국어 능력 갑 스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한 미나는 "방송에서 우리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며 "집

장식은 나와 엄마 둘이서 했다"고 역시 중국어로 술술 말했다.

공개된 미나의 집 내부는 럭셔리 그 자체였다.

이어 미나는 "7년 넘게 중국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재미있고 내년에 한국

에서 앨범을 내려고 한다"며 유창한 중국어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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