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재 "강호동이 여진구로 착각"…얼마나 닮았길래

발행일자 | 2015.12.03 08:34
라디오스타 김민재
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민재 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민재

배우 김민재가 여진구와 닮은 외모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황석정, 김연우, 김영철, 박슬기,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여진구와 외모,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까지 닮아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민재는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을 여진구로 착각해 "진구야"라고 불렀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