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현아, 복근 드러내고 바닥 눕고…섹시퀸 면모

발행일자 | 2015.12.03 07:58
현아
출처 :/Mnet 방송화면 캡처
<현아 출처 :/Mnet 방송화면 캡처>

현아

현아가 `MAMA`에서 섹시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이뤄진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에서 현아는 베스

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상을 수상한 후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복근을 드러낸 흰 브라탑 상의에 핫팬츠, 분홍색 퍼를 입은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대표곡 `잘나가서 그래`, `빨개요`를 부르며, 무대에 눕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

를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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