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에이오에이) 초아가 차달소 마지막 녹화 인증샷을 게재했다.
초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트를달리는소녀 오늘은 차달소 마지막 녹화 날이였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른 녹화시간에 지쳐갈때쯔음 초아갤러리에서 다함께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해 보내주셔서 저는 물론이고, 촬영장에 있는 모든분들이 힘을 내 재미있게 녹화를 마쳤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초아는 끝난 후 방송국 로비에서 다섯 친구들을 만났다며 “돌아오는 길에 주신편지도읽었는데요 어찌글을 그리잘쓰는지!! ㅋㅋㅋㅋ 아주아주 그냥 복덩이들이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집이 가까운친구가 1시간넘게 가야하고 대구에서온 친구가 2명이었는데 집은 잘들어갔는지 궁금해요! 다시한번고맙구우 걱정되니깐 이거보이면 답글달기!!!!!!!!ㅋㅋㅋㅋㅋㅋㅋ”라고 전했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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