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싱어2' 탈락자가 결정됐다.
29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2'에서는 본선 4라운드 4중창 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그에 앞서 트리오전이 진행됐고 탈락자가 호명됐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다음 미션인 4중창 미션에서 그대로 팀을 유지해 올라갈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1위는 라인클랑(572점)·2위는 라일락(565점)·3위는 트레피톤(560점)이 차지했다.
이에 탈락자는 박상규·신명근·권성준·조민웅이었다. 또한 4위부터 8위를 차지한 팀은 팀이 해체됐다.
윤지예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