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애프터 서비스 항목을 강화하고, 방문‧수리 고객 대상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더클래스 효성의 죽전 서비스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스몰리페어(SmallRepair)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몰리페어 서비스는 차량에 발생하는 사소한 흠집과 손상까지 복원하는 더클래스 효성만의 서비스로, 휠 부분의 긁힘 및 작은 손상 복원, 철판 위주의 경미한 손상 및 함몰 복원, 앞‧뒤 범퍼의 경미한 손상에 대한 부분 도색 등 차량의 손상된 부분만을 수리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서비스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 서초 서비스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확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및 수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12가지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유상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부품과 소모품 교체에 대해 10% 할인을 적용하며, 콤팩트플러스 패키지 구매 시 와이퍼를, 워런티 플러스 구매 시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벽시계를 증정한다. 또한 방문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 증정 혜택과 유상수리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더클래스 효성 배기영 대표는 “스몰리페어 서비스는 더클래스 효성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뢰도 향상과 서비스 항목 다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더불어 다가오는 추석 장거리 귀성길과 가을 나들이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서초 서비스센터 서비스 캠페인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임의택 기자 (ferrari5@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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