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가 주목받고있다.
오늘(18일) 육중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사진은 "오늘 날씨 좋네. 봄이 왔네 봄이와. 룰루랄라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육중완은 옥탑방 평상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빨간 줄무니 모자와 밝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는 MBC‘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오는 20일 결혼을 앞두고 오늘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이러한 육중완을 위해 ‘나혼자산다’멤버들이 색다른 선물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있다.
육중완의 결혼 선물을 위해 절친 김동완은 손수 가구 제작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이국주와 한채아는 신혼살림 선물과 동시에 19금 선물을 준비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방송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
© 2024 rpm9.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